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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900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들이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어제 하루 출근을 기피해
골프장을 찾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캐디 90여명은 공에 맞는 등
골프장내 위험 요인이 상당부분 있는데도
보험에 가입되지않고
시간 지연에 따른 책임을 자신들이 지는등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며 이에대한 항의표시로 어제 하루 출근하지 않았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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