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내 특정지역에 대한 탐방인원을
간접적으로 제한하는 탐방예약제가
다음달부터 시범실시됩니다.
◀VCR▶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탐방객에 의한 자원훼손방지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공원내 특정지역에 대한 탐방예약제를 실시키로 하고 지리산 노고단 훼손복원지 1.3km구간에 대해 다음달부터 6개월동안 하루 4백명씩 탐방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당지역방문을 희망하는 등산객들은
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등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