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신파극 <모정의 세월>이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대극장 무대에
올려 집니다.
저희 광주문화방송이 마련한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검사와 깡패인
두아들 사이에서 억울한 운명을
호소하는 어머니의 절규를 담아낸것으로
어머니역에 정애리 아들역에 이덕화씨등
유명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명연기를
펼치게 됩니다.
문화방송이 5번째로 기획한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 내일과 모레
하루 두차례씩 4차례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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