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사업은

도심 공동화 대책과 연계돼 추진됩니다

◀ＶＣＲ▶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용역결과가 나오게 될

도심 활성화 대책과 연계해

도청 부지와 인근지역의 5.18 기념

관광 명소화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과 외지인이 즐겨찾고

이용할수 있도록

5.18 묘지와 기념공원, 자유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민주성지로서 발돋움할수 있도록

5.18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