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영암군 신북면 용산리
70살 최모씨의 별채에서 불이 나
65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
잠이 들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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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4-16 06:30:00 수정 2002-04-16 06:3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쯤 영암군 신북면 용산리
70살 최모씨의 별채에서 불이 나
65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
잠이 들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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