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무대로 취업 사기 행각을 벌여
수억 여원을 가로챈
일당 3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 경찰서는
전국의 유흥업소를 돌며 취업 선불금
3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김모여인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검거된 22살 정모여인등과
함께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겠다며
속여 선불금을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