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공직자 가운데 전남지역 사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지치부가 최종 집계한
전국의 공직사퇴 현황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공무원 20명 등 28명이 사퇴해 경남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광주는 7명이 사퇴해
제주와 울산 등에 이어 네번째로 적었지만
단체장 사퇴자는 광주가 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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