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무죄 항의 집회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5-06 18:13:00 수정 2002-05-06 18:13:00 조회수 5

어린이집 원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어린이집 사무장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VCR▶

광주여성의 전화등 10여개 여성단체는

4살된 피해 어린이가 낯선사람이 많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을 놓고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것은

반사회적인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법원인근에서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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