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어린이집 사무장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VCR▶
광주여성의 전화등 10여개 여성단체는
4살된 피해 어린이가 낯선사람이 많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을 놓고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것은
반사회적인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법원인근에서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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