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 모 아파트 근처
주택에서 40살 박 모씨가 자신의 부인인
35살 최 모여인을 폭행한 뒤
38구경 모형 사제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부인을 폭행한뒤 자살을 기도한 동기와 사제총기의 출처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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