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특별행사로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하는 해외문화

교류주간이 마련돼 일본과 중국의 문화가

소개됩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본문화교류주간이 시작돼

일본의 각종 민속품들이 소개됩니다.



또한, 중국의 월드컵 본선진출 광주경기를

기념하는 중국문화 교류주간은

오는 6월1일부터 중국 유명작가 초대전형태로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