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음악과 한국의 풍물패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져 비엔날레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제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일본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일본 전통 악기인
고토와 서양악기인 풀룻 그리고
한국의 풍물패 공연이 어우러졌습니다.
또 일본인 자매가 무대에 올라
일본의 전통악기 고토와 서양악기 풀룻을
연주해 동서양 악기가 만나는 매력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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