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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골프장이 지난해
높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레저산업 연구소가
지난해 골프장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18홀 코스의 경우 전남지역 골프장이 36.9%의
영업 이익을 내 전국에서 가장높았습니다
특히 화순에 위치한 클럽 900 골프장은
영업 이익률이 39.5%로
전국 골프장 가운데 6번째로 높았습니다.
연구소측은 수익률증가로 지자체와 민간 기업의
골프장사업 진출이 크게 늘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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