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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신도시
1단계 개발지구 손실 보상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
개발지구 부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토지 천 950필지, 건물 304동, 분묘 790기 등
손실대상 물건에 대한 보상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또 이주대상 주민은
3개 마을에 169세대 549명입니다.
전라남도는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등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보상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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