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인 탤렌트 고두심씨가, 오늘 광주 비엔날레를 방문해
직접 안내를 하는등 홍보에 나섰습니다.
<장애우 주간>에 맞춰 광주를 방문한
고두심씨는,몸이 불편한 광주 선명학교 학생들을직접 안내하면서 작품을 함께
감상 했습니다.
전시안내에 앞서 고두심씨는,
비엔날레 관람객들과 사인회를 갖고
사진촬영을 하는등 관람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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