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이틀째 경기가 목포지역 20개 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수영에서 목포시 선수단은
기경희선수등 4명이 모두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도민체전 이틀째인 오늘까지 태권도와 검도 수영, 씨름등 7개 종목의 경기가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광양시가 중간성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강진군과 장성, 여수, 목포시가 근소한 점수차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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