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 경험 활용 수업 사랑방 개설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4-26 19:14:00 수정 2002-04-26 19:14:00 조회수 0

전,현직 교원들의

수업기술을 공유하기위한 수업사랑방이

개설돼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전현직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들이 모여

교실수업개선 방안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업기술 나누어갖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수업사랑방에는 특히

특히 과학실험실습교육이나 미술실기 지도 등의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퇴직교원들이 참여해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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