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진흥고가 16강전을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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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을 부전승으로 진출한 진흥고는
오늘 오전10시 동대문야구장에서
경동고와 8강진출을 놓고 경기를 갖습니다.
한편 어제 열린 경기에서 광주일고는
세광고를 7:4로 꺽고 8강에 올라
내일 청원고와 경기를 갖게 됐습니다.
광주일고의 에이스 김대우는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14개의 삼진을 잡으며 완투해
팀승리의 견인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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