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주식투자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지난 해 말 현재
광주,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투자자는
62만 5천명으로
1년전보다 2.1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주식투자자가 9천명,
전남은 3천명이 늘어났으며
투자자 1인당 평균 3.3 종목의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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