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독자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시민 대책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광주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시민단체 대표 등 25명은 오늘 오전
광주은행 통합 문제와 관련한 간감회를 열고
광주은행의 독자 생존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정동채 민주당 광주시지부장과
박정구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광주 은행 독자 생존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과
대 정부 탄원 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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