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 경찰서는
파출부로 일하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54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해 8월
파출부로 일하던 59살 박모씨 집에서
박씨가 집을 비운 사이 다아아몬드 1.8캐럿 등
귀금속 6천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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