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부로 일하다 금품 훔쳐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4-26 07:02:00 수정 2002-04-26 07:02:00 조회수 0

광주 동부 경찰서는

파출부로 일하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54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해 8월

파출부로 일하던 59살 박모씨 집에서

박씨가 집을 비운 사이 다아아몬드 1.8캐럿 등

귀금속 6천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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