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를 맞은 어머니의 첫 서예전에 며느리 사위가 작품을 한곳에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롯데화랑에서는,
정영애여사의 고희를 기념해 정여사가 쓴
한글과 한문 서예작, 병풍등 30여점과
며느리 송숙남씨와 사위 김동휘씨의
판화와 디자인작품이 함께 선보이고
있어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습니다.
정영애여사는 광주대 김인곤이사장의
부인으로 서예에 입문한지 30년이 넘어
광주시전 추천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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