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각층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발족된 도정평가단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전문평가단과 도민평가단

2백20명으로 도정평가단을 구성해 도정에 대해

수시로 평가하고 정책자문을 받는다고 해놓고

형식적인 여론수렴과 대안제시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도정평가단을 확대강화해 재구성 해놓고도 지난해 9월 24일

단 한차례의 전체회의와 도정보고회를 했습니다



또한,일년동안 5차례의 분야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도정시책과 홍보자료를 고작 2번 발송하는등 운영 자체가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