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 피흘린 채 발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5-06 06:41:00 수정 2002-05-06 06:41:00 조회수 5

어젯밤 11시쯤 담양군 담양읍 삼다리

53살 허 모씨의 집에서 허씨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허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머리와 가슴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