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업계가
신용금고에서 저축은행으로 전환되면서
영업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1일 신용금고에서 저축은행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거래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예금 수신과 대출 모두 각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이에대해 상호저축은행업계는
저축은행 전환 이후 공신력이 높아진데다
시중은행으로의 송금과 공과금 납부 등
일반은행 수준으로 서비스가 다양해진데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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