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이 2천 3년까지는
지금의 운정동 매립장이 사용되고
그 이후는 양과동 광역 매립장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VCR▶
광주시는 2천 3년까지
운정동 매립장에 쓰레기를 처리하고
용량이 많아질 경우, 면적을 확보해
대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2천 4년에는 현재 조성중인
양과동 광역 매립장을 통해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양과동 광역 매립장은
매입 대상의 81%에 해당하는 토지가
광주시에 사들인데 이어
기반 조성 공사를 통한 터파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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