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광주시 계림동 32살 김 모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16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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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2-04-10 06:39:00 수정 2002-04-10 06:39:00 조회수 2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광주시 계림동 32살 김 모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16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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