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경찰서는
환각 물질인 톨루엔이 함유된 공업용 니스를
흡입한 혐의로 14살 원모군등
7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군등은 지난 2월부터 문구사에서
톨루엔이 함유된 공업용 니스를 구입해
유달산 등지를 돌아다니며
11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