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한약재의 무분별한 수입으로
사라져 가는 국산 한약재를 보존하기 위한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약재 살리기 운동본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17개 한약재를
전국 한방 병원과 한의원에
특별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엄격한 검사로 품질 인증을
받은 우리 지역의 한약재를 판매함으로서
불량 한약재 추방과 약초 재배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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