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상무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 3이,광주민주항쟁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3에서는,
이번 주말 지역주민과 .5.18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가초청 설명회와
국악인 윤진철씨의 초청공연이 이어집니다
다음달 11일주말에는 소리꾼 장사익의
초청공연과 21일에는 5.18기념물 문화공간화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학술심포지움이
5.18자유공간 영상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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