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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지원될
비료 만 5천톤이 오늘 여수항에서 출항햇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올해 북한에 지원할 비료 20만톤 가운데
1차로 만 5천톤을 여수항을 통해 보냈습니다.
이번에 북측에 전달될 비료는
요소 만톤과 복합 비료 5천톤으로
우리 국적선인 '슈퍼썬'호에 실려
내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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