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끼어있는 이번주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광주 중외공원 교육홍보관에서는,
일본의 애니매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가 어린이날 하루 세차례
상영됩니다.
인형극단 각시탈의 미키와 마법의 나팔
공연은, 5월4일부터 이틀동안 펼쳐집니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극단
<광대 세상>의 <어린이와 함께하는
삐에로 아저씨>는 4일 무대에 올려져
즉흥극과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클라임 마임의
매력을 안겨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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