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과 수입산을 망라해
과일값이 큰 폭으로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VCR▶
미니 토마토는 올해 재배면적이 주는 바람에
도매시장에서 5KG들이 한박스에
만 5천원에 거래돼
지난해 보다 4배이상 뛰었습니다
또 수입 오렌지는
70개 짜리 한박스에
5만 8천원대의 시세를 유지해
보름전보다 35% 올랐습니다.
바나나도
14 킬로그램 한박스에
2만2천원으로 한달전에 비해 두배가량
껑충 뛴 값에 거래돼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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