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문직 대상 대출 100억 돌파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5-03 17:58:00 수정 2002-05-03 17:58:00 조회수 0

광주은행의

전문직 종사자 대출 취급액이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달 10일부터 시판한

탑 스페셜 론이 영업일 기준으로 18일만에

102억원의 대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대출 대상을

의대생과 한의대생, 약대생등으로 확대하고

대출 금리도 최저 7.45 퍼센트를 적용해

기존의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과 차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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