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전문직 종사자 대출 취급액이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달 10일부터 시판한
탑 스페셜 론이 영업일 기준으로 18일만에
102억원의 대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대출 대상을
의대생과 한의대생, 약대생등으로 확대하고
대출 금리도 최저 7.45 퍼센트를 적용해
기존의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과 차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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