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현 광양시장이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옥현 광양시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 나서지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광양발전에 앞으로 4,5년이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국내 2위의 컨네이너 항만으로 성장한
광양항 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