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해 부실하게 행사를 대행했던것으로

평가된 김치축제 대행업체를

올해 또다시 대행사로 선정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ＶＣＲ▶

광주시는 올해 김치축제 대행사를

선정하면서

지난해 행사를 부실하게 추진해

비난 대상이었던 업체를 또다시

대행사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시의 이같은 처사는

해당 업체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뒤엎은 것입니다



광주시의회 임형진 의원은

오늘 본회의 긴급 현안 발언을 통해

김치축제 대행업체 선정과정의 불합리한 점을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