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제를 비관해 극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모 아파트 뒷산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49살 구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구씨 유서가 발견되고, 10년동안 지병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에는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 근처 야산에서 점퍼와 회색바지 차림의 신원을 알수 없는 50대 남자가 극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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