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고가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VCR▶
진흥고는 오늘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경동고와의 16강전에서 7:8로 져
탈락했습니다.
진흥고는 경동고와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7:7로 맞선 연장 10회말
경동고의 임형찬에게 끝내기 안타를 내주고
무릎을 끓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대통령배에서는 광주일고만이
이지역에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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