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인터넷 메일을 이용해 노트북등을
사기 판매한 혐의로
전주시 완산구 32살 이 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전국의 PC방을 돌아 다니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트북 등을
절반가격으로 판매한다는 e-메일을 발송해
광주시 북구 26살 장 모씨등
3백여명으로 부터
2억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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