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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민간단체에
국고 보조금 4억 2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열린 공익사업 선정위원회에서
경실련과 새마을운동본부등 105개 민간단체에 4억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 건수에서는 19건 늘었지만
사업비는 2천 3백만원이 줄어든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자원절약과 환경보전, 문화시민운동 단체를
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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