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와 영암 배 재배농가 파산 위기
- 착과율 30% 밑돌아 ---> 30년만에 처음
- 나뭇가지에 배 열매를 찾아보기 힘듬
- 나주배 농협 조사결과
열매 제대로 맺힌 경우는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적정 착과수의 35% 미만.
- 나주와 영암 재배농가는
재해지역 선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음
- 올해 농사만이 아닌 2,3년 피해 갈 듯
- 올해는 포기하더라고 관리해줘야하는데
드는 비용이 들어감.
- 정확한 원인 규명은 아직 모름
* 수정 시기
(4.5-7일) 사상 최악 황사 * 저온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착과율 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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