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형 병원과
지방공사 의료원 노조는
각 직장별 노사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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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오늘 2002년 노사 단체교섭이 결렬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보훈병원,
강진.순천.목포등
지방공사의료원 3곳이 오늘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 노조는
지난 3월 말부터 현재까지 주 5일제 실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등
보건의료노조 핵심 요구사항과 각 노조별
쟁점사항을 놓고 사측과 5-8차례의 교섭을 벌였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는 오늘 오후 6시30분
전남대병원 현관에서
15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갈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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