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원)기아가 뜬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4-09 09:14:00 수정 2002-04-09 09:14:00 조회수 2

◀ANC▶

올시즌 프로야구계에는 기아바람이 거세게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는 지난해 챔피언 두산과의 개막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개막 축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기아의 시범경기 성적 3위는 공포탄이 아니였습니다.



막상 뚜겅을 열자마자 기아는

지난해 챔피언 두산을 끈질지게 물고 늘어져

2경기는 역전승,한경기는 한점차 완봉승으로

제압했습니다.



사정이 이쯤되자 타구단도

기아를 경계하는 시선이 역력합니다.



올시즌 고작해야 4강후보 정도로 평가받던

기아가 올시즌 돌풍의 핵임을 증명하고 나선 것입니다.



지난해 후반기 이종범의 복귀로 시작된

구름관중도 재현될 조짐입니다.



기아의 선전이 계속되면서

잠실 개막3연전의 입장권은 모두 매진됐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빨간 모자와 노오란 막대풍선은 기아타이거즈의 인기를 말해줍니다.



이러한 열풍은 오늘 홈개막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등경기장야구장 좌석 만오천석의 절반가량은 이미 예매로 빠져나갔습니다.



기아의 홈개막전 선발투수는

국내 최고액계약금 7억원을 받고 입단한 김진우.



올해 3선발인 김진우를 두산과의 3차전대신

오늘 현대와의 첫 경기로 미룬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선발진 가운데 구위가 가장좋은 김진우를 내세워 홈개막전 승리와 관중동원등

바람몰이를 이어가자는 의돕니다.





◀INT▶김성한감독





기아타이거즈는 오늘 오후 6시30분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현대 유니콘스와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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