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진도군 독거도 북쪽
2점 8마일 해상에서
4.6톤급 통발어선이 뒤집혀
선장 52살 최광덕씨와 최씨의 부인 이양례씨
선원 56살 최민옥씨 등 세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어제 저녁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하던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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