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에서 조선인의 후예로서
4백여년동안 한국인의 민족혼을
불어넣고 있는 도예가 심수관씨가
광주를 방문 했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ANC▶
질문1. 광주에 오신 소감은?
질문 2.도기문화와 차문화의 연관성은
있는지요?
질문3.
도공의 후예로써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어떤 점입니까?
질문4.
앞으로의 계획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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