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극 <모정의 세월>이 오늘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져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광주문화방송이 마련한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
검사와 깡패, 두 아들을 둔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특히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
내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더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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