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성황리 개막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4-14 18:43:00 수정 2002-04-14 18:43:00 조회수 0

신파극 <모정의 세월>이 오늘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져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광주문화방송이 마련한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

검사와 깡패, 두 아들을 둔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특히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



신파극 <모정의 세월>은

내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더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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