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상수도 수질 검사가
대폭 강화됩니다.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상수도 수질 검사 횟수를
5차례 더 늘리고 월드컵 경기장과
비엔날레 전시장의 상수도는 수시 점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수도 수질 검사 항목도
규정된 47개 이외에 55개 항목을
추가시켜 실시하고 다른 먹는 물도
수질검사 항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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