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조직을 탈퇴한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속칭 신양 OB파 조직원 21살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24일 광주시 동구 용산동 한 초등학교에서 조직을 탈퇴했다는 이유로
20살 김 모씨 등 3명을 수차례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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