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반건설업체의 60%이상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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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관내 일반건설업체
2백30개를 대상으로 자본금과 건설기술 보유
능력등을 조사한 결과 조사기업의 61%인 백41개
업체가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적발된 일반건설업체중 31개에 대해서는 면허를 취소하고 백10개 기업은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한,전남지역 6백여 전문건설업체의
부실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상업체의 3분의 1가량인 백80개 업체가 적발돼 등록말소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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