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추가로 나타나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읍에 사는 정모씨등
4명이 문제의 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와 식중독 환자가
모두 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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