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사랑의 대바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복지재단 광주지부와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랑의 대바자회에서는
의류와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까지 펼쳐지는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한국복지재단에 전달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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